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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없는 폐사지와 왕릉이 이어지는 동쪽 축
터만 남은 절과 들판의 왕릉. 경주에서 가장 조용한 오후를 걷는다.
2300m · 약 110분 · 편도
철길 옆 폐사지에서 소나무 숲의 왕릉까지, 짧지만 밀도 높은 반나절.
1800m · 약 90분 · 편도
선덕여왕릉 솔숲에서 사천왕사지, 황복사지까지. 낭산의 동서를 잇는다.
3200m · 약 120분